삼정KPMG, 카브아웃 전담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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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25 일 (화요일) 비터 뉴스 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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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3,857.80 │ KOSDAQ ▼855.65│ 원/달러환율 ▲1,47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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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daq ▲22,872.01 │ S&P500 ▲6,705.12│ 다우존스 ▲46,44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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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존비즈온╎2024년 창업주·금융권 지분이 EQT에 1조3000억원에 넘어가며 경영권 이전이 추진됐고, 대형 글로벌 PEF를 새 대주주로 맞게 됐어요. 대신 데이터 민감도와 외국계 대주주 편입, 공개매수 미실시 논란으로 규제·고객 신뢰 측면에서 점검이 강화되는 국면이에요.
✴ MBK파트너스╎2024년 제6호 바이아웃 펀드에 8조원 출자 약정을 모아 팬아시아 PEF 중 상위권 규모를 확보했어요. 최근 10년간 LP에 원금의 2.2배를 환원하고 올해 29억달러 투자·24억달러 회수를 이어가며 안정적 선순환 구조를 보여요.
✴ 다임리서치╎2024년 RCPS 발행으로 220억원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를 1000억원으로 끌어올렸어요. 2023년 시리즈A 100억원 이후 1년 만에 밸류를 2배로 높이며 AI 물류 자동화 솔루션 기반 국내외 확장을 준비하고 있어요.
✴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2024년 다임리서치 라운드에 80억원을 추가 투자해 이번 라운드 총 130억원 중 과반을 스톤브릿지와 함께 책임졌어요. 2023년 시리즈A에 이어 후속 투자를 단행하며 포트폴리오 성장성에 베팅하고 있어요.
✴ 스톤브릿지벤처스╎2024년 다임리서치에 50억원을 후행투자해 에이티넘과 함께 130억원 규모 라운드를 리드했어요. 기존 투자에 더해 몸값이 1000억원 수준까지 오른 단계에서 추가 자금을 실어 성장 구간 업사이드를 노리고 있어요.
✴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2021년 씨엠티엑스 RCPS 70억원 투자 후 후속투자를 더해 총 86억~98억원 규모로 12% 지분을 확보했어요. 상장 후 지분가치가 1100억원대까지 올라 추정 기준 텐배거 이상 수익률을 노릴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어요.
✴ 씨엠티엑스╎2013년 설립 이후 누적 약 350억원 투자를 유치했고, 2024년 코스닥 상장에서 공모가 대비 약 146% 오른 주가로 데뷔했어요. 삼성전자·TSMC 등 글로벌 고객사를 기반으로 반도체 소부장 성장성이 부각돼요.
✴ 피카디╎2024년 AI 숏폼 제작 솔루션 ‘피카클립’ 고도화를 위해 16억원 시드 라운드를 유치했어요. EBS·JTBC·삼프로TV 등 고객 사례를 기반으로 B2C 구독과 B2B 맞춤 알고리즘 매출이 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어요.
✴ 코오롱인더스트리╎2024년 김천 1공장 PET 칩 생산라인을 셧다운해 수익성이 떨어진 부문 생산을 조절했어요. 중국발 공급 과잉과 수요 약세 속에서도 산업자재군 매출 1조7000억원대, 고부가 제품 중심 포트폴리오로 전체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예요.
✴ 농업정책보험금융원╎2018년 이후 지역 기반 펀드 5개에 약 570억원을 결성해왔고, 2024년에는 100억원 규모 충남지역경제활성화펀드를 추가로 조성했어요.
✴ 한국투자파트너스╎2019년 젝시믹스 프리IPO 라운드에 100억원을 투자했고, 이후 장내·블록딜 매각으로 약 72억원을 회수했어요. 현재 지분 6.8% 가치까지 합치면 총 166억원 수준이 예상돼 6년 만에 약 1.6배 수익을 거두는 구조예요.
✴ 젝시믹스╎2019년 프리IPO에서 VC들로부터 100억원 투자를 유치해 코스닥 상장 기반을 마련했어요. 다만 상장 후 주가가 프리IPO 밸류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며 FI 블록딜로 오버행 부담은 줄었지만 기대 대비 수익률은 제한적이라는 평가예요.
✴ SBI인베스트먼트╎2024 루켄테크놀러지스 CB 70억원을 인수했고 코스닥 이전 상장 기대 속에 1년 내 회수 가능성이 커졌어요. 반도체 검사 부품 사업 성장성에 기반해 지분가치 상승을 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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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디에프, 영구채로 '4년짜리 회복 시간'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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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채로 부채 줄이고 숨 고르는 중
신세계디에프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1000억 원 규모의 영구채를 찍었어요. 이 중 700억 원은 단기 CP 상환, 300억 원은 운영자금으로 쓰기로 했죠.
영구채는 만기가 사실상 없고, 발행사가 연장할 수 있어 자본으로 인정받기 쉬운 구조예요. 덕분에 부채가 자본으로 전환되어 부채비율이 기존 258%에서 180%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에요. 재무건전성은 한결 숨통이 트여 보입니다.
하지만 금리가 변수예요. 이번 영구채 금리는 연 4.24%라 매년 이자만 42억 원이 필요해요. 기존 CP 이자(28억 원)보다 늘어난 셈이라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생기죠.
⭑ 2029년 ‘스텝업’…금리는 더 오를 가능성
영구채에는 4년 뒤 금리가 오르는 스텝업 조항이 붙어 있어요.
당시 3년물 국채 금리에 신용스프레드, 고정 2.0%포인트를 더하는 방식이라 금리가 6%까지 뛰는 그림도 거론돼요.
그렇다면 왜 발행했을까요?
시장에서는 “신세계디에프가 4년의 시간을 벌었다”고 봐요. 그 안에 실적을 끌어올려야 이후 더 비싼 금리를 감당하거나 상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거든요. 결국 핵심은 “과연 실적 정상화가 가능할까?”라는 질문으로 모입니다.
⭑ DF2 반납해 ‘적자 덩어리’ 줄이고 핵심 권역으로 회귀
신세계디에프는 이미 행동에 들어갔어요.
2026년 4월, 인천공항 DF2(주류·담배·화장품·향수)의 사업권을 조기 반납하기로 했어요. DF2는 지난해 매출이 4039억 원이나 됐지만 수백억 원대 영업적자를 냈어요. 공항 임대료가 여객 수에 따라 높아지는데, 예전 핵심 고객인 중국 다이궁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 컸죠.
반납 후에는 DF4(패션·액세서리·부티크)와 명동 시내 면세점 등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나은 영역에 집중한다고 해요. 업계에서도 “임차료 부담이 낮아지면 수익성 회복 여지 있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앞으로 4년, 영구채로 확보한 시간이 신세계디에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조금 더 지켜보면 흥미로운 흐름이 이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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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가 기업의 특정 사업부를 분리해 매각하는 카브아웃(Carve-Out) 거래를 전담할 태스크포스를 새로 꾸렸어요.
⭑ 왜 하필 지금일까?
최근 대기업들이 내년부터 더 적극적으로 사업 재편에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더 복잡해지는 딜 구조에 미리 대응하려는 목적이 담겨 있는 거예요.
이 TF는 그동안 인수·분리 통합 업무를 맡아온 I&S(Integration & Separation) 팀을 이끈 이준상 상무가 총괄을 맡았고, 실제 분리 절차의 난이도를 고려하면 경험 중심의 조직으로 구성된 점도 눈에 띄어요.
카브아웃은 일반 M&A에 비해 훨씬 많은 요소를 분리해야 하는 만큼 과정이 복잡해요. 법인으로 독립되지 않은 사업부라면 인력과 자산은 물론 기존 계약과 전산 시스템까지 모두 구분해야 해서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어요.
일반 M&A가 평균 3개월 정도면 마무리되는 반면, 카브아웃은 6개월 이상 걸리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도 이런 차이를 잘 보여줘요. 삼정KPMG가 지금 전담 TF를 만든 건 앞으로 이런 거래가 더 자주 등장할 수 있다는 시장 판단과도 맞물리는 흐름이에요.
⭑ 이미 시작된 대기업들의 구조 재편 흐름
국내 대기업들은 이미 카브아웃을 활용해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는 움직임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어요.
SK그룹은 지난해부터 리밸런싱을 본격화해 파인세라믹사업부와 PU원료사업부를 각각 한앤코와 글랜우드PE에 매각했고, 올해는 SK엔펄스의 CMP패드사업부와 SK㈜가 보유한 SK스페셜티까지 넘기며 매각 속도를 높였어요.
LG화학도 수처리사업부를 글랜우드PE에, 에스테틱사업부를 VIG파트너스에 매각하며 구조 재편 흐름에 적극적으로 합류하고 있어요.
IB업계에서는 이런 카브아웃 거래가 앞으로 더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어요. 대기업들이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고 있어 카브아웃이 주요한 재편 방식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죠.
이런 상황을 보면 삼정KPMG의 TF 출범은 커지는 시장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읽히고 있고, 앞으로 어떤 기업들이 이 흐름에 합류할지 주목할 포인트가 생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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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기업들의 움직임을 보면 핵심만 남기고 비주력 자산은 과감하게 정리하자는 흐름이 더 뚜렷해지는 느낌이에요.
글로벌 기업들이 이미 비슷한 리밸런싱을 진행해 온 만큼, 국내 기업들도 자연스럽게 같은 전략을 확대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는 것처럼 보여요.
특히 카브아웃처럼 복잡하고 규모가 큰 거래일수록 누가 먼저 전문 TF를 갖추느냐가 실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도 나와요. 삼정KPMG가 전담 조직을 서둘러 만든 것도 이런 흐름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가능하죠.
앞으로 어떤 기업이 다음으로 사업부를 정리할지, 그리고 이 시장이 어느 정도 속도로 커질지 계속 주목할 만한 포인트로 남아 있는 상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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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AI╎삼성전자, VLA로 로봇 정확도 끌어올려
삼성전자가 제조·실생활 환경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로봇 기술을 위해 VLA (시각-언어-행동) 기반의 피지컬 AI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자체 로봇 데이터 팩토리로 쌓은 3000개 에피소드 학습에서 95% 성공률을 확인하며 데이터 규모가 성능 차이를 만드는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죠. 실제 작업 영상·웨어러블 그리퍼·시뮬레이션까지 활용해 데이터를 넓히는 방식이라, 앞으로 로봇 개발 경쟁도 누가 더 많은 현실 데이터를 확보하느냐가 관건이 될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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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자만 살아남는다╎IPO 시장, 진짜 기술들만 상승세 증명
올해 IPO 시장은 AI 특례 상장을 중심으로 뜨거웠지만, 상장 후 주가는 기술력의 차이를 정직하게 반영했어요. 온디바이스 AI 모델 경량화 같은 원천기술을 가진 노타·에스투더블유·뉴로핏은 공모가 대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죠. 반면, 서비스 중심이나 독점적 기술 진입 장벽이 약한 기업들은 공모가 대비 하락세가 두드러졌어요. 내년엔 시장이 버블보다 실질적 수익창출 능력에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할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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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협력╎한화에어로, UAE와 AI·UGV 공동 개발 추진
한화에어로가 UAE 국영 방산기업 에지와 손잡고 스마트 레이다와 자율주행 UGV용 AI 플랫폼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어요. 중동 사막에서 축적된 실전 데이터를 한화의 AI 모델과 결합해 현지 최적화 기술을 만드는 게 핵심 흐름이에요. 여기에 통합 방공망 구축·MRO 센터 설립·조선 분야 협력까지 확장하며 양국 방산 협력이 한층 넓어지는 모습이고, 향후 합작회사 가능성까지 언급될 만큼 기술 동맹의 깊이가 빠르게 커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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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인가╎베센트는 낙관, 트럼프는 압박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43일 셧다운으로 110억 달러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히며도, 금리 인하·세금 감면 효과로 내년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말했어요. 트럼프 정부의 관세·물가 비판을 반박하며 에너지 가격 하락과 규제 차이를 물가 안정 요인으로 제시한 가운데, 백악관도 제조업 회복을 근거로 2026년 반등 가능성을 언급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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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공방╎론스타 승소 두고 여야 갈등
20년 만의 ISDS 승소 소식에 김민석 총리가 현 정부 성과를 강조하자, 한동훈 전 장관은 “숟가락 얹지 말라”며 반박하며 갈등이 커지고 있어요. 전·현 정권의 기여 여부를 둘러싼 공방 속에서 일부는 초당적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하며, 한 전 장관의 정치 복귀론도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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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질주 ╎무신사, 건물 매입 확대로 IPO 기대치 흔들
무신사가 성수·서울숲 일대 건물 매입을 잇따라 진행하며 무신사 타운 확장을 이어가고 있어요. 본업보다 부동산 중심의 행보가 커지면서 기업가치 10조원 주장에도 신뢰도 논란이 생기고, IPO 평가에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이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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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노예 문제, 여전히 진행형
2014년에 한국을 뒤흔들었던 신안 염전노예 사건, 기억하고 계시나요?
그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 이후 2018년과 2022년에 재선해 지금도 신안군의원으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이 최근 다시 알려졌어요.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2021년에도 같은 방식의 피해가 다시 발생했고, 구조된 이들 상당수는 자립 기반이 부족해 더 열악한 일터로 옮겨가거나 다시 염전으로 돌아갔다는 보고도 나왔어요. 이 사건이 한 번의 비극이 아니라, 지역 사회에 뿌리 깊은 구조적 착취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예요.
미국이 움직인다
지난 25년 4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신안 태평염전의 천일염을 강제노동과 취약계층 착취 의혹을 이유로 수입 차단했어요. 한국 기업을 특정해 미국이 수입을 중단한 첫 사례라 파장이 컸죠.
한국 정부는 국내 천일염이 강제노동과 무관하다며 수출 금지 해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미국은 이번 사안을 공급망에서 강제노동을 끊어내는 주요 사례로 판단하며 장기 감시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요.
여기에 반복 피해와, 가해자가 지역 권력 구조 안에서 재선까지 했다는 현실이 드러나면서 국제사회는 이 사건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구조적 인권 문제로 보고 있어요.
한국 공급망 신뢰의 균열, 미국 개입보다 더 큰 질문이 남았다
이번 조치는 한국 천일염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식품·원재료 공급망 전반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어요. 기업들이 감당해야 할 수출 리스크와 검증 비용도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요.
또 미국이 매년 발표하는 TIP 보고서에서 한국의 인신매매 대응 수준 평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결국 이 사건은 왜 미국이 나섰느냐보다, 왜 한국의 대응 체계가 지금까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느냐는 질문으로 더 깊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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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PS╎(상환전환우선주)
RCPS는 상환권(Redeemable) + 전환권(Convertible) + 우선주(Preferred)의 권리가 결합된 형태의 우선주로, 투자자에게는 안정장치와 수익 참여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유연한 자금 조달 수단 역할을 합니다.
상환권 (Redeemable) 투자자가 일정 기간 후 약정된 조건에 따라 회사가 주식을 되사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원금 + 약정 수익을 돌려받을 수 있어 채권과 유사한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전환권 (Convertible) 보유 중인 RCPS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기업가치가 상승할 경우 전환을 통해 시세 차익 또는 의결권 참여가 가능해 투자자에게 성장 Upside를 제공합니다.
우선권 (Preferred) 배당 지급이나 청산 시 잔여재산 분배에서 보통주보다 우선적인 권리를 갖습니다. 손실 상황에서 투자자 보호 장치로 작동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초기 스타트업이 당장 큰 부담 없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자와 상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조건에 따라 자본으로 인식되어 재무 구조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회사가 잘될 경우 전환을 통해 수익을 확대할 수 있고,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상환을 통해 원금을 회수할 수 있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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